[매일안전신문] 최근 전국적으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발생지역이 늘어남에 따라 정부는 방제사업을 집중점검하고, 방제품질 향상 및 피해확산을 차단할 방침이다.
서부지방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사업장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의 부실 설계·감리·시공을 사전 예방하고, 방제품질 향상으로 방제사업의 효과를 높여 소나무재선충병 지역확산을 차단하고자 마련됐다.
최근 전국적으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은 감소하는 양상을 띄고 있으나 발생지역은 확산추세를 내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방제사업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하고, 방제품질을 향상 및 피해확산을 차단할 방침이다.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점검은 이달부터 내년 4월까지 방제 사업장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서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서부지방산림청은 지난 4월을 기준으로 관내 소나무류 1만 9317본에 대해 방제작업을 완료했다.
올해 하반기 2515본에 대한 방제사업을 추진하는 등 소나무재선충병 확산방지를 위해 힘쓰고 있다.
서부지방산림청은 국유림관리소 및 전라북도, 전라남도, 경상남도와 함께 서남부권의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세를 꺾기 위해 소나무재선충병 공동방제구역울 지정하고, 방제협의회를 개최한다.
각 지역 여건에 맞는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권장현 서부지방산림청장은 “서남부권은 지리산 내륙지역을 포함하고 있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저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방제전략을 잘 수립해 서남부권의 소나무재선충병을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감소시키고, 안전한 방제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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