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동구, 롯데화학에게 기탁받은 백미10kg 취약계층 구민에게 전달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1-12-17 12: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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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남동구 백미기탁식에 참석한 박경철 공장장 모습(사진:인천남동구)
최근 남동구 백미기탁식에 참석한 박경철 공장장 모습(사진:인천남동구)

[매일안전신문] 인천 남동구는 롯데정밀화학과 농어촌기금운영본부에서 기탁받은 백미10kg를 도움을 필요로하는 지역구민과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따듯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기여할 전망이다.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롯데 정밀 화학주식회사와 농어촌 상생기금운영 본부로부터 코로나19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백미 10kg 666포(2천만원 상당)을 기탁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백미는 롯데 정밀화학이 출연한 농어촌 상생 협력기금으로 구매한 것으로 농·어촌 지역에 지속가능한 발전 및 민간기업과 농어업인 간 협력을 위한 제도이다.


롯데 화학은 지난해에도 두 차례 남동구 저소득층 이웃 돕기를 위한 백미 4천만원 상당을 후원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최근 기탁식에 참석한 박경철 공장장은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력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피해 극복에 앞장설 것이며 모두가 현재 어렵고 힘들지만, 상생 가치를 일깨우고 희망을 불어넣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현 백미 기부는 코로나 장기화로 단체급식 중단 등 판로 확보에 어려운 농업인을 지원함과 동시에 남동구 내 쌀을 지원받아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먼저 도움의 손길을 주신 롯데 화학과 농어촌 기금운영본부에게 감사드리며, 기탁받은 쌀은 도움이 필요한 구민에게 전달해 다시 한번 희망을 얻고 따듯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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