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터 샷 접종자 1천만 명 넘어 ... 60세 이상 51.2%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12-17 15: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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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내일)부터 사적모임이 제한된다.(사진, SBS 뉴스)
18일(내일)부터 사적모임이 제한된다.(사진, SBS 뉴스)

[매일안전신문]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인 부스터 샷 접종자가 1천만명을 넘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오늘(17일) 오전 11시를 기준으로 잠정 집계한 결과 총 1천만480명이 3차 접종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수치는 전체 인구의 20%에 육박하며 60세 이상 인구의 과반이 넘는 51.2%에 해당된다.


국내 3차 접종은 지난 10월 25일부터 60세 이상 고령층과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처음 시작됐다.


방역당국은 3차 접종을 받는 간격을 기존 6개월에서 3개월로 단축하고 지난 12일부터는 18세 이상을 대상으로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사전 예약자는 전체 인구의 38.0%를 나타냈으며 60세 이상 인구의 70.1%가 사전예약을 마쳤다.


한편 18일(내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2주간 2차 접종까지 마치지 않는 사람은 식당이나 카페에 혼자만 출입할 수 있다. 2차까지 백신접종을 완료했더라도 4명까지 출입이 제한된다.


현재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5만명을 넘어 전체 인구 대비 100명당 1명 이상이 감염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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