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 제3회 혁신현장 이어달리기 개최...‘정부혁신 우수사례’ 발표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12-17 15: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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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가 태영건설 본사와 소속 전국현장에 대한 산업안전보건감독을 실시한다. (사진=연합뉴스)
고용노동부가 태영건설 본사와 소속 전국현장에 대한 산업안전보건감독을 실시한다. (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올해 세 번째로 열리는 혁신현장 이어달리기에서 충복발달장애인의 직업훈련과 여성 청각장애인 네일케어 등 장애인 일자리 창출이 혁신 성과로 발표됐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공단)은 17일 오후 2시 서울남부발달장애인훈련센터에서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공단이 주관하는 ‘2021년 제3회 혁신현장 이어달리기’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혁신현장 이어달리기’는 고용노동부 및 산하기관의 정부혁신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벤치마킹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이 행사는 고용부 주관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의 수상 4개 기관에서 개최되고 있다.


공단은 ▲중복발달장애인의 직업훈련 ▲이커머스 산업 장애인 직무개발 ▲여성 청각장애인 네일케어 일자리 창출 사례를 혁신 성과로 발표했다.


이어 고용부는 ‘코로나19 특별방역 현장점검’도 실시했다.


박성희 고용부 기획조정실장은 장애인 훈련현장의 코로나19 방역상황을 점검한 뒤 시설 이용자들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와 함께 특별방역대책의 차질 없는 이행을 당부했다.


박 실장은 “방역조치로 인해 상시이용 시설에서의 국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세심하게 살펴보고, 필요한 조치들을 신속히 취할 것”을 요청했다.


조향현 공단 이사장은 “코로나 위기 속에서 장애인 일자리를 지키기 위한 공단의 혁신 노력들이 인정받아 오늘 사례를 발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장애인의 고용을 통해 정부혁신에 앞장서는 기관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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