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이야기Y' 난데없이 갑자기 수양딸이 된 요양보호사...재산을 노렸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2-17 21: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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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궁금한이야기Y' 캡처)
(사진, SBS '궁금한이야기Y' 캡처)

[매일안전신문] 요양보호사와 할머니의 상반된 주장이 눈길을 끈다.


17일 밤 9시 방송된 SBS '궁금한이야기Y'에서는 수양딸이 된 요양보호사와 이를 부정하는 할머니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 할머니는 아들과 함께 자신들의 자산을 사회에 환원하려고 했지만 요양 보호사가 갑자기 사진이 수양딸이라고 주장해 이 모든 것이 취소되는 일이 발생했다.


할머니는 평생 모은 돈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소망을 가졌지만 호적을 보니 요양보호사가 수양딸로 등록 되어 있어 황당함을 금치 못했다.


(사진, SBS '궁금한이야기Y' 캡처)
(사진, SBS '궁금한이야기Y' 캡처)

할머니의 가족은 요양보호사가 딸로 등록된 것에 대해 전혀 몰랐고 주위 사람들은 요양보호사가 할머니의 통장으로 돈을 인출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주장했다.


요양보호사와 함께 일했던 동료 역시 "할머니가 예뻐하지도 않은 것 같았고 하러니 집은 청소도 안 돼 있어서 냄샏 나고 그랬다"고 했다.


이런 상황에서 만약 수양딸이 요양 보호사로 되어 있으면 할머니의 자산은 모두 이 요양 보호사의 것이 되는 상황이었다.


게다가 변호사의 말에 따르면 요양보호사의 입장이 유리하다고 했고 할머니는 아니라고 주장했지만 방법이 없어 억울해 하는 입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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