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경북도에서 학교, 목욕탕 관련 등 지역 내 감염 확산이 지속되고 있다.
20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117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이 중 115명은 국내발생, 2명은 해외유입자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포항 29명 ▲경주 21명 ▲김천 12명 ▲구미·칠곡 각 10명 ▲안동·경산·성주 각 5명 ▲상주·군위·고령·예천 각 3명 ▲영주·봉화·울진 각 2명 ▲문경·청도 각 1명 등이다.
우선 경주시에서는 학교 관련하여 7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외 유증상자 4명, 확진자의 가족 4명, 지인 6명 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구미시에서는 목욕탕 관련 1명, 유치원 관련 1명, 유증상자 2명, 확진자 가족 및 지인 5명, 해외 입국 1명 등이 확진됐다.
칠곡군 확진자 10명은 구미 소재 유치원 관련 1명, 확진자의 가족 및 지인 9명 등이다.
안동시 확진자는 병원 관련 4명, 확진자의 지인 1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산시에서는 미인가 교육시설 관련 가족 1명, 확진자의 가족 및 지인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외 다른 확진자들은 유증상자이거나 확진자의 가족 및 지인 등이다.
경북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1만4085명으로 늘었다. 이 중 2041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1만1912명은 완치됐다. 사망자는 132명이다.
지역별 누적 확진자 현황을 살펴보면 ▲경산 2638명 ▲구미 2289명 ▲포항 2232명 ▲경주 1597명 ▲김천 864명 ▲칠곡 599명 ▲안동 578명 ▲영주 502명 ▲영천 427명 ▲상주 260명 ▲문경 248명 ▲고령 254명 ▲청도 253명 ▲성주 239명 ▲의성 229명 ▲예천 214명 ▲울진 199명 ▲영덕 169명 ▲봉화 121명 ▲청송 75명 ▲군위 65명 ▲영양 19명 ▲울릉 14명 등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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