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규 확진자 111명...의료기관, 종교시설 등 집단감염 관련 지역 감염 확산 지속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12-20 11:38:58
  • -
  • +
  • 인쇄
서울 강남 서초 보건소 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서울 강남 서초 보건소 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매일안전신문] 대구시에서 의료기관, 종교시설 등 집단감염 관련 지역감염 확산이 지속되고 있다.


20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지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11명으로 집계됐다.


자치구별로 살펴보면 ▲달서구 29명 ▲북구 19명 ▲수성구 16명 ▲서구·달성군 12명 ▲동구 9명 ▲남구 6명 ▲중구 3명 ▲성주군·경산시 2명 ▲청도군 1명 등이다.


이 중 4명은 이번에 신규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된 서구 소재 의료기관4 관련 확진자들이다.


앞서 지난 18일 해당 의료기관에서 처음으로 확진자가 발생한 후 접촉자 조사 결과 4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로써 해당 의료기관 관련 확진자는 누적 5명으로 늘었다.


또한, 지역 내 기존 집단감염 사례에서도 추가 확진이 이어졌다.


서구 소재 목욕시설3 관련해서는 6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 96명으로 늘었다. 이 중 39명은 n차 감염자다.


달서구 소재 종교시설에서는 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누적 확진자는 11명이 됐다.


중구 소재 목욕시설4와 남구 소재 종교시설, 달서구 소재 의료기관3 관련해서는 각각 4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누적 확진자는 각 29명, 16명, 45명으로 늘어났다.


북구 소재 의료기관4 관련해서는 3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이로써 해당 의료기관 관련 확진자는 누적 61명이 됐다.


이외 다른 신규 확진자들은 ▲타지역 확진자 접촉 5명 ▲기타 확진자 접촉 50명 ▲해외유입 1명 ▲감염원 조사 중 23명 등이다.


대구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2만1645명으로 늘었다, 이 중 1677명은 지역 내외 병원 또는 생활치료센터에서 격리 치료 중이다.


완치자는 전날 대비 106명이 늘어나 총 1만9805명이 됐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2명 늘어나 누적 337명이다. /강수진 기자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수진 강수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