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부산시에서 병원, 학교 등 집단감염 추가 확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주점과 사업장에서도 신규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해 지역 감염 확산이 지속되고 있다.
20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지역 내에서 365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해운대구 41명 ▲사하구 33명 ▲남구 31명 ▲북구 30명 ▲부산진구 24명 ▲금정구 23명 ▲수영구 19명 ▲영도구·연제구 각 18명 ▲동래구 17명 ▲사상구 16명 ▲서구 15명 ▲기장군 13명 ▲강서구 11명 ▲중구 6명 등이다.
이 중 256명은 접촉자, 1명은 해외입국자다. 나머지 108명은 감염원 조사 중이다.
특히 수영구 주점과 해운대구 사업장에서 신규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했다.
수영구 주점에서는 지난 15일 확진자 동선에서 주점 방문력이 확인됐다. 이에 따른 접촉자 조사 결과 종사자 6명, 방문자 2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주점 관련 확진자는 누적 12명이 됐다.
해운대구 소재 사업장 관련해서는 지난 18일 종사자 1명이 코로나19 확진된 후 종사자 86명 조사 결과 7명이 추가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는 8명이다.
방역당국은 해당 사업장 추가 확진자에 대한 동선을 조사 중이다.
또한, 지역 내 기존 집단감염 사례에서 추가 확진도 이어졌다.
▲연제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14명(누적 21명) ▲남구 소재 중학교 관련 10명(누적 20명) ▲남구 소재 병원 관련 3명(누적 31명) ▲수영구 소재 병원 관련 3명(누적 21명) ▲영도구 소재 중학교 관련 2명(누적 13명) 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산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2만1522명으로 늘었다. 이 중 3484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1만7802명이 격리 해제됐다. 사망자는 236명이다.
지역별 누적 확진자 현황은 ▲해운대구 2326명 ▲부산진구 2151명 ▲사하구 1706명 ▲동래구 1596명 ▲남구 1519명 ▲북구 1369명 ▲금정구 1273명 ▲연제구 1235명 ▲사상구 1232명 ▲수영구 1028명 ▲영도구 865명 ▲서구 879명 ▲강서구 735명 ▲기장군 710명 ▲동구 580명 ▲중구 297명 등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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