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경기 구리시는 행정안전부가 공개한 올해 전국 지방 자치 단체 지역 안전 지수 6개 분야 가운데 4개 분야에서 1등급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기초 자치 단체 가운데 4개 분야 이상에서 1등급을 받은 곳은 구리시를 포함해 단 두 곳뿐이다.
행안부가 공개한 전국 시·도 및 시·군·구의 6개 분야 지역 안전 지수에서 구리시는 4개 분야(△교통사고 △화재 △생활 안전 △감염병)에서 1등급으로 선정됐다. 지역 안전 지수는 교통사고, 화재 등 6개 안전 분야를 지역별로 측정해 등급을 매긴 것이다. 총 1~5등급으로 분류된다.
1등급에 가까울수록 다른 지자체와 비교해 안전하다고 평가된다.
구리시는 4개 분야 외에도 범죄 분야에서 지난해 대비 5등급에서 3등급으로 두 계단, 자살 분야도 3등급에서 2등급으로 한 단계 올라가는 등 전반적으로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범죄 분야에서 무려 2등급이나 향상된 것은 구리시가 지난해 초부터 운영하는 CCTV 통합관제센터와 구리경찰서의 '여성 귀가 서비스 차량' 운행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
구리시의 CCTV 통합관제센터는 지난 10월 시민 안전 지킴이 역할을 인정받아 구리경찰서에서 표창을 받은 바 있다. 또 여성 귀가 서비스 차량 운행은 여성 범죄 예방에 큰 효과를 내는 것으로 평가된다.
구리시는 이 밖에도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어린이 보호 구역 정비 사업 △보행자 안전을 위한 개선 사업 △무인 단속 카메라 설치 △교통 체증 해소를 위한 지능형 교통 시스템 ITS 도입 등 체계적인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해서도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경기도 면적의 0.33%에 불과한 전국에서 가장 작은 구리시가 올해 전국 지역 안전 지수에서 전국 최우수 등급을 받으면서 작지만 강하고 안전한 도시임을 인정받았다"며 "이번 성과는 시민들의 각별한 관심과 800여명 공무원의 노력 덕분이다. 앞으로도 계속 전국 최고의 안전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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