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인천시의 한 선교시설 관련 확진자 2명에게서 마약 양성 반응이 나왔다.
20일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60대, 70대 남성 2명을 조사하고 있다.
이들은 인천 중구 소재 선교시설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다.
앞서 지난 18일 해당 시설 교인의 가족이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됨에 따라 모든 교인에 대한 전수 검사가 진행된 바 있다.
이 과정에서 해당 남성 2명에게 코로나19 양성 반응과 함께 마약 양성 반응이 나온 것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이 선교시설 관련 확진자는 맞으나 신도인지 가족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확진자들이 치료를 마친 뒤 마약 반성이 나온 경위를 조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해당 선교시설 관련해서 이달 18일 교인 가족 2명이 확진된 후 19일 81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후 이날 0시 기준 3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해당 시설 관련 확진자는 누적 86명이다. 이 중 82명이 교인인 것으로 파악됐다. 나머지는 교인 가족들이다.
해당 시설 교인들은 숙식을 하며 선교활동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방역당국은 해당 시설을 폐쇄하고 역학조사 중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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