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대구시에서 목욕장, 유치원, 종교시설 등 집단감염 관련하여 추가 확진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북구의 한 사업장에서 신규 집단감염 사례도 발생하면서 지역 내 감염 확산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21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날 하루동안 지역 내에서 138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자치구별로 살펴보면 ▲달서구 31명 ▲수성구 22명 ▲북구·달성군 각 21명 ▲서구 17명 ▲동구 9명 ▲남구 8명 ▲중구 6명 ▲성주군·칠곡군,경산시 각 1명 등이다.
이 중 17명은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서구 소재 목욕시설3 관련 추가 확진자다. 해당 목욕장 관련 확진자는 누적 113명으로 늘었다. 이 중 47명은 n차 감염자다.
달서구 소재 유치원2와 종교시설에서도 각각 5명씩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이로써 이 유치원 관련 확진자는 누적 44명이 됐다. 해당 종교시설 관련 확진자는 누적 16명으로 늘었다.
타지역 관광모임/중구 소재 목욕시설4에서는 4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해당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는 누적 33명이 됐다. 이 중 9명은 중구 소재 목욕시설 관련 확진자다.
북구 소재 의료기관4 관련해서는 3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 64명이 됐다. 서구 소재 의료기관4에서는 1명이 추가 확진 판정돼 누적 확진자 6명으로 늘었다.
또한, 이날 북구 소재 사업장이 신규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됐다.
해당 사업장에서는 지난 19일 처음으로 확진자가 발생한 후 전날 접촉자 검사 결과 5명이 추가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는 6명이다.
이외 다른 신규 확진자는 기타 확진자의 접촉자(64명)이거나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2명), 해외유입자(2명), 감염원 조사 중(30명)이다.
대구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2만1782명으로 늘었다. 이 중 1651명은 지역 내외 병원 또는 생활치료센터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완치자는 전날 대비 160명이 늘어나 누적 1만9964명이 됐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2명 추가돼 총 339명으로 늘었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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