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과 수요일 아침 영하권 기온 속에 추운 날씨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12-21 19: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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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영등포구 양평교에서 바라본 안양천과 시내 일대가 희뿌옇다. 22일 아침부터 다시 추워지겠다./연합뉴스
21일 서울 영등포구 양평교에서 바라본 안양천과 시내 일대가 희뿌옇다. 22일 아침부터 다시 추워지겠다./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22일 아침부터 기온이 낮아져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내일과 목요일 아침 기온은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오늘(-3~10도)보다 7도 내외의 큰 폭으로 낮아져 영하권에 머물러 춥겠다. 낮 기온도 오늘(8~16도)보다 2~4도 낮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8~5도, 낮최고기온은 5~14도, 목요일 아침최저기온은 -7~4도, 낮최고기온은 5~14도가 되겠다.


최근 내린 눈이 쌓여있거나 안개가 끼는 지역, 교량과 고가도로, 터널 입·출구, 고갯길, 이면도로의 그늘진 곳에서는 지표면의 온도가 영하로 떨어져 도로 살얼음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동해안을 중심으로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산불에 조심할 필요가 있다.


동풍의 영향으로 내일 낮 12시~오후 3시 강원북부동해안에는 비가 조금 오겠다. 예상강수량은 22~23일 울릉도·독도 5~20㎜, 22일 오후 강원북부동해안 1㎜ 내외다.


오늘 밤 9시부터 내일 오전 10시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내일까지 동해중부먼바다와 동해남부북쪽먼바다에 바람이 30~60㎞/h(9~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내일부터 당분간 동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갯바위를 넘는 곳이 있겠습니다. 특히, 너울 발생 시 1.5m 내외의 물결에서도 해안가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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