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국내 최초 아쿠아 플래너, 100억 갑부된 놀라운 사연 보니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2-21 20: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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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A '서민갑부' 캡처)
(사진, 채널A '서민갑부' 캡처)

[매일안전신문] 국내 최초 아쿠아 플래너의 비결이 눈길을 끈다.


21일 밤 8시 10분 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100억 원 갑부가 된 국내 최초 아쿠아 플래너 권태영 씨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아쿠아 플래너란 어랑 속을 연출하는 아쿠아 스케이핑과 어항 설치의 구조적인 지식을 갖고 있는 사람을 뜻한다.


아쿠아 플래너로 100억을 번 권태영 씨가 물고기에 관심을 두게 된 건 지금으로부터 40여 년 전이라고 했다.


(사진, 채널A '서민갑부' 캡처)
(사진, 채널A '서민갑부' 캡처)

태어나자마자 돈을 벌기 위해 해외로 간 아버지와 권태영 씨를 두고 집을 나간 어머니 때문에 낙동강 주변 시골마을에서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살았던 권태영 씨에게 유일한 친구는 물고기이었다고 했다.


그렇게 권태영 씨는 집 마당에 조그마한 웅덩이를 직접 만들고 어떻게 하면 잡아 온 물고기를 더 오래 키울 수 있을지 고민했다고 했는데 이러한 경험이 권태영 씨를 아쿠아 플래너로 만든 것이다.


권태영 씨가 이번에 송파구에 오픈한 수족관 카페는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데 470평 카페를 가득 채운 어항들은 압도적인 장관을 이뤄낸다고 했다.


마치 바닷속에 있는 듯한 다양한 관상어·수초 어항들을 바라보며 차를 마실 수 있는 것이 이곳의 매력 포인트이고 이곳에서 고객 의뢰가 들어오면 맞춤 어항을 제작해준다고 했다.


이렇게 성공을 해낸 권태영 씨지만 아내는 남편의 직장암 진단에 걱정이라고 했다. 수술 후 당분간 일을 쉬라는 의사의 말에도 권태영 씨는 계속해서 일을 해왔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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