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토요일 아침 전국 아침기온 영하 5도 이하로 뚝...주말이후 당분간 영하권 강추위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12-22 19:24:45
  • -
  • +
  • 인쇄
21일 강원 강릉시 남대천에서 왜가리들이 강한 바람과 추위에 맞서 몸을 잔뜩 움츠리고 있다 /연합뉴스
21일 강원 강릉시 남대천에서 왜가리들이 강한 바람과 추위에 맞서 몸을 잔뜩 움츠리고 있다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토요일 아침에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기온이 영하 5도 이하로 떨어지는 맹추위가 예상된다. 중부 내륙에선 영하 10도까지 떨어지고 바람까지 강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주말을 시작으로 당분간 전국이 영하의 기온분포를 보이겠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과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내일 오후부터 차차 구름많아지겠고 금요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24일 금요일에는 경기북부·동부와 강원영서에 오전 9∼오후 6시 비 또는 눈이, 강원영동은 오전 9시부터, 제주도는 오후 3시부터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24일까지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이날(-8~6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하지만 24일 낮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25일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5도 이하,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10도 이하로 급격히 떨어지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추워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7~5도, 낮최고기온은 6~14도가 되겠다.


24일 아침최저기온은 -4~5도, 낮최고기온은 1~13도, 25일 아침최저기온은 -16~-2도, 낮최고기온은 -8~3도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25일부터 당분간 전국이 영하의 기온분포를 보이고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10도 이하로 추위가 이어지겠다고 내다봤다.


동해안을 중심으로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산불 등 화재도 조시해야 한다.


오늘까지 동해중부해상과 동해남부북쪽해상은 바람이 30~60km/h(9~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24일 다시 대부분 해상에는 바람이 35~65km/h(10~18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당분간 동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갯바위를 넘는 곳이 있겠다. 너울 발생 시 1.5m 내외의 물결에서도 해안가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윤희 기자 신윤희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