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부산시 기장군의 한 초등학교에서 신규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하는 등 지역 내 감염 확산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시에서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 1명이 확인됐다.
23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지역 내 신규 확진자는 43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432명)보다 1명 더 많은 것으로 일일 역대 최다 기록을 넘어섰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해운대구 57명 ▲사하구 41명 ▲북구 40명 ▲남구 30명 ▲부산진구·금정구 각 21명 ▲사상구 20명 ▲동래구 19명 ▲기장군 18명 ▲서구·강서구 각 17명 ▲연제구 15명 ▲수영구 14명 ▲중구 7명 ▲영도구 6명 ▲동구 3명 등이다.
지역내 기존 집단감염 사례에서 추가 확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기장군 초등학교에서 신규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했다.
기장군 초등학교에서는 지난 21일 학생 1명이 유증상자로 확진된 후 교직원·학생 181명을 조사한 결과 학생 5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어 가족 3명도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 10명으로 늘었다.
방역당국은 해당 학교 확진자의 밀접접촉자 83명을 격리 조치하고 확진자 동선을 조사 중이다.
기존 집단감염 추가 확진 사례를 살펴보면 ▲연제구 소재 요양병원B 관련 66명(누적 71명) ▲연제구 소재 요양병원A 관련 12명(누적 47명) ▲해운대구 소재 초등학교 관련 5명(누적 30명) ▲사상구 소재 종합병원 관련 5명(누적 31명) ▲수영구 소재 유치원 관련 5명(누적 30명)이 확진됐다.
특히 이날 시에서는 오미크론 변이 관련 확진자 1명이 확인됐다. 그는 지난 19일 코로나19 확진된 해외입국자다.
시에 따르면 해당 확진자는 지난 17일 아랍에미리트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해 1차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당시 비행기 내 접촉자 등 23명을 격리 조치했으며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 확진자는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부산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2만2621명으로 늘었다. 이 중 3726명이 격리 치려를 받고 있으며 1만8646명이 완치됐다. 사망자는 249명이다.
지역별 누적 확진자 수는 ▲해운대구 2477명 ▲부산진구 2210명 ▲사하구 1808명 ▲동래구 1670명 ▲남구 1593명 ▲북구 1477명 ▲금정구 1334명 ▲연제구 1293명 ▲수영구 1081명 ▲서구 922명 ▲영도구 890명 ▲강서구 775명 ▲기장군 738명 ▲동구 611명 ▲중구 310명 등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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