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공단 서울어린이대공원에 23일 미세먼지 제로 피크닉 존 개장

김진섭 수습 / 기사승인 : 2021-12-23 14: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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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어린이대공원 제로피크닉 존 전경모습(사진:서울시)
서울어린이대공원 제로피크닉 존 전경모습(사진:서울시)

[매일안전신문] 서울시설공단이 서울어린이대공원에 미세먼지 피크닉 존을 개장함에 따라 도심 속 공원을 시민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설공단은 23일 서울어린이 대공원에 미세먼지를 줄이는 효과가 있는 나무 1000그루로 조성한 피크닉 공간「미세먼지 제로 피크닉존」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현재 '미세먼지 제로 피크닉존'은 롯데홈쇼핑과 환경재단이 미세먼지 취약계층 보호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추진하는 도심 숲 프로젝트<숨:편한 포레스트>를 통해 기부·조성됐다.


특히 산림청에서 미세먼지를 감소 시키는데 도움되는 수종으로 지정한 스트로브 잣나무, 느티나무, 산벚나무 중심의 공간이기도 한다.


서울 어린이대공원은 1000㎥ 규모로 기존 상상마을 정크아트 테마정원의 노후 시설을 철거하고 조성했다.


피크닉 공간 외곽을 따라 수목을 식재하고 안쪽 에 평상과 피크닉 벤치를 설치해 산책과 휴식이 가능하게 했으며, 어린이들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게 페트병 뚜껑 3만 개를 모아 만든 업사이클링 조형물 '희망지구' 도 만날 수 있다.


끝으로, 조성일 이사장은 "민관이 힘을 합해 환경의 중요성을 되짚을 수 있는 숲을 만들어 의미가 깊다"라며 "앞으로도 서울어린이대공원은 시민이 안심하고 방문 할 수 있는 도심 속 건강한 숲으로의 역활을 하기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전했다. /김진섭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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