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석 식약처차장, 스키장 내 음식점 위생·방역관리 현장점검 나서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12-23 14:30:32
  • -
  • +
  • 인쇄
김진석 식약처 차장이 무주더유산리조트를 방문해 위생관리 실태와 코로나19 방역관리 상황을 점검했다.(사진, 식약처 제공)
김진석 식약처 차장이 무주더유산리조트를 방문해 위생관리 실태와 코로나19 방역관리 상황을 점검했다.(사진, 식약처 제공)

[매일안전신문] 김진석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이 겨울철을 맞아 스키장 내 음식점 위생 및 방역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전날 김진석 차장은 무주더유산리조트를 방문해 위생관리 실태와 코로나19 방역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18일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됨에 따라 변경된 방역수칙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겨울 스포츠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에 겨울철 다중이용시설 내 음식점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해당 리조트 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과 보존·유통기준 등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사적모임 인원제한(4인까지)·변경된 영업시간·방역패스 확인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


김 차장은 이날 “전국적으로 확진자의 위중증 환자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감염확산을 막기 위해 우리 모두 총력대응 해야 할 때”라며 “영업자께서도 방역에 대한 긴장감을 가지고 영업장내 주기적인 환기를 철저히 실천해 주시고 강화된 방역조치인 사적모임 인원 제한·변경된 영업시간·방역패스 확인 등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식약처는 오는 31일까지 모임과 행사가 많이 개최되는 음식점, 유흥시설과 스키장, 눈썰매장 등 동절기 다중이용시설 내 음식점의 방역 이행사항을 집중 점검한다. /강수진 기자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수진 강수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