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대전시에서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처음으로 발생한 가운데 해당 확진자는 해외입국 코로나 확진자이며 접촉자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23일 대전시에 따르면 서구에 거주하는 30대 여성 A씨가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로 확인됐다.
A씨는 지난 18일 미국에서 입국했으며 2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해외입국자 추가 정밀 검삭 결과 이날 오미크론 감염 사실이 확인된 것이다.
당시 동행한 남편은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해외입국자 관리 방안에 따라 백신접종 여부 관계없이 14일 동안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또한, A씨는 입국 후 인천공항에서 해외입국자 전용 공항철도를 통해 서울로 이동하여 주차된 자차로 대전까지 이동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당시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현재 생활치료센터 1인실에 격리돼 치료 중이다.
시 관계자는 “해외입국자를 포함해 오미크론 변이 감염 가능성이 높은 의심환자는 더 신속하게 조사하여 관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전시에서는 전날 하루 동안 133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주요 감염 사례를 살펴보면 ▲대덕구 소재 병원 관련 14명(누적 44명) ▲중구 소재 고등학교 관련 10명(누적 18명) ▲대전시 간무 공무원 관련 3명 등이다.
대전시 누적 확진자 수는 1만1622명으로 늘었다. 이 중 2354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9213명이 완치됐다. 사망자는 145명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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