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밤 서울과 인천, 경기, 경북, 충북, 강원 곳곳에 한파경보가 내려졌다. 전국 주요 지역에도 한파주의보가 발령됐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6시60분 서울과 인천(옹진군 제외), 경기 전역에 밤 9시를 기해 한파경보를 내렸다. 경북 북동산지와 영양평지, 봉화평지, 청송, 의성, 영주, 예천, 김천, 군위, 충북 제천, 음성, 충주, 괴산, 강원도 북부·중부·남부산지, 양구·정선·평창·홍천·인제 평지, 횡성, 춘천, 화천, 철원, 원주, 영월, 태백도 마찬가지다.
세종과 대구, 대전, 인천 옹진, 경북 문경, 청도, 경주, 포항, 안동, 상주, 칠곡, 성주, 고령, 경산, 영천, 구미, 전남 여수, 구례, 곡성, 충북 증평, 단양, 진천, 영동, 옥천, 보은, 청주, 충남 전역, 강원도 양양·고성·속초 평지, 서해5도, 전북 순창, 남원, 임실, 무주, 진안, 완주, 장수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한파경보는 10월∼4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5도 이상 내려가 3도 이하이고 평년값도 3도가 낮을 것으로 예상될 때, 아침최저기온이 영하 15도 이하가 이틀 연속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급격한 저온현상으로 광범위한 지역에서 중대 피해가 예상될 때 발령된다.
한파주의보는 아침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하락하거나 영하 12도 이하가 이틀 연속 지속될 것으로 보일 때, 중대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서울시 등 각 지자체는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24시간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서울시는 1·2부시장 주제로 이날 오후 3시 긴급 영상회의를 열어 시민에게 가장 밀접한 취약계층 보호, 교통시설물 점검, 동파방지, 안정적 에너지 공급, 홍보대책 등을 논의했다.
서울시는 한파로 인한 인명피해가 없도록 독거어르신에게 안부 전화를 드려 건강을 확인하고, 통화가 되지 않을 시 가정을 방문하기로 했다. 쪽방촌을 대상으로 한 시설점검 및 방문진료도 함께 수행한다.
한파에 특히 취약한 노숙인을 보호하기 위해 노숙인 밀집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응급잠자리 및 급식 제공, 거리상담 등을 실시하고 필요시 핫팩 등 구호물품도 지급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는 동절기 방문자의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20일부터 54개 검사소 전체의 검사라인을 1개 이상 확대 운영하고 있다. 다만, 한파특보(주의보·경보) 발효 시 운영시간을 오전 11시~오후 3시로 단축운영한다.
서울시는 SNS와 긴급재난문자를 통해 이번 한파가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더욱 떨어지는 만큼 야외활동 자제하고 난방기기 사용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온열기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주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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