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강추위 월요일까지 이어져....30일 오후 다시 동장군 온다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12-25 1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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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이 내린 25일 강원 강릉시 경포해변이 설국으로 변했다 /연합뉴스
폭설이 내린 25일 강원 강릉시 경포해변이 설국으로 변했다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크리스마스에 전국 강타한 강추위는 월요일까지 이어지겠다. 일요일에는 더욱 춥겠다. 추위는 올해를 마감하는 30일 다시 찾아오겠다.


25일 기상청의 ‘10일 전망(28일∼1월4일)’에 따르면 이번 예보기간에 전국이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30일 오후부터 다시 추워지겠다.


29일을 제외하고 이번 예보기간 아침 기온은 영하 12~0도, 낮 기온은 -3~9도로 24일(아침최저기온 -2~5도, 낮최고기온 2~13도)보다 크게 낮아 매우 춥겠다. 29일 아침 기온은 -5~2도로 어제보다 조금 낮겠고, 낮 기온은 5~11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특히, 30일 오후부터 남하하는 찬공기로 31일~1월1일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9~0도, 최고기온 2~9도)보다 2~3도 낮겠다.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다.


동해상은 28~29일과 31일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구체적으로 28일부터 1월1일까지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전라권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많거나 흐리겠다. 아침최저기온은 -12~2도, 낮최고기온은 -3~11도가 되겠다.


다음달 2~4일에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전남권은 구름많고, 제주도는 흐리겠다. 아침최저기온은 -10~0도, 낮최고기온은 0~9도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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