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최근 서울대공원은 일본으로부터 기증받은 멸종위기종 치타'베니와'코니'를 한국으로 입양해 새식구로 맞이했으며, 오는 2022년 봄 관람객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서울 대공원이 27일 국제적 멸종위기종 치타 2마리를 새 식구로 맞이한 소식과 일본에 기증한 사자가 새끼를 낳은 연말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
서울대공원에 따르면 일본 타마 동물원으로부터 치타 자매'베니'와 '코니'를 기증받아 수입 검역을 모두 마치고 현재 서울대공원 제3아프라카관에서 새로운 환경 적응 중에 있다.
최근 서울대공원은 서울시 친선도시인 타마 동물원과 멸종 위기종 보전과 유전적 다양성 증진목적으로 사자1↔ 치타 2마리 상호기증을 추진하였다. 이에따라 사자는 지난4월 일본으로, 치타는 이달 한국으로 이송됬다.
새로 터전을 잡은 치타'베니'와 '코니'는 2017년 태어난 자매로 현재 나이는 4살이다. 일본에서 함께 지냈던 사이로 대공원에 와서도 서로 그루밍을 해주며 챙기는 모습이 인상 깊다.
치타의 본래 특성상 따듯한 기후에서 서식 하기때문에 겨울기간 내에 실내에서 적응 기간을 거쳐 따듯한 봄이 오면 방사장 나들이와 함께 관람객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야생에서의 치타는 현재 CITES급에 해당하는 국제적 멸종 위기종으로 보전을 위한 노력이 절실하다.치타 보전기금은 세계 각국 동물원에서 보유하고 있는 치타의 체계적인 관리와 보전을 위해 매년 혈통서를 갱신해오고 있다.
베니와 코니 역시 등록을 마친 상태이다. 대공원은 치타뿐만 아니라 여러 멸종 위기종의 국제 프로그램에 참여해 종보전의 초석을 마련한다.
한편, 지난 4월 일본에 간 사자 '미오'의 경사 소식도 들려왔다. 미오는 약 3개월 반 가량 임신기간을 거쳐 새끼 사자 1마리를 건강하게 순산하고 현재 포육 중에 있다고 타마 동물원이 밝혔다. 새끼사자는 하늘을 의미하는'소라오'라 불리고 있고 ,현재 어미의 보살핌에 무럭무럭 성장하고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끝으로, 이수연 원장은 앞으로도 국내외 동물원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선진 기술과 인적 교류 및 동물교환을 추진하겠다'라며 '더불어 시민들에게 생명에 감동과 보전의 중심이 되는 동물원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김진섭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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