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저녁시황】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소폭 하락세 보여... 전체 시장은 차분한 모습...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1-12-27 18: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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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증시 5일 만에 하락 마감.
- 유럽 증시와 미국 지수 선물도 큰 변동 없는 차분한 모습.
- 중소형 알트코인들은 혼조세로...
- 연말연시, 계절적 특성 감안하며 신중한 스탠스 유효할 듯.

[매일안전신문]


월요일 가상자산 시장은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으며 잠잠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이 시각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0.58% 하락한 6,110만원에 거래 중이고, 이더리움도 0.77% 뒷걸음하며 488만을 오르내리고 있다.


기타 알트코인들은 혼조세를 띄는 모습인데 리플이 1.8% 밀려난 1,100원을, 보라코인은 3% 하락해 1,265원에 거래되고 있다.


도지코인도 0.87% 후퇴한 227원 선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으며, 하이브와 스택스, 스텔라루멘, 이오스 등은 1~2%대의 상승세를 보이며 선전하는 모습이다.


시장에 큰 이슈가 없이 연말연시를 맞아 숨고르기 장세가 계속될 것으로 보는 투자자들이 많은 것으로 분석되며, 유럽 증시를 비롯한 국제 금융시장의 차분한 분위기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을 비롯한 대부분의 가상자산들이 종일 좁은 박스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비트코인을 비롯한 대부분의 가상자산들이 종일 좁은 박스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월요일 코스피 지수가 3000선을 회복한지 1거래일 만에 3000선 밑으로 다시 밀리며 끝났다. 한국 증시는 전일(3012.43)보다 12.88포인트(0.43%) 내린 2999.55에 마쳤는데, 삼성전자가 0.37% 하락한 8만200원에, SK하이닉스는 1.56% 밀려난 12만6000원을 기록했다.


그 밖의 시총 상위주 중에선 LG화학(0.97%), 삼성바이오로직스(0.11%) 두 종목만 상승했고 카카오(-1.31%), 삼성SDI(-1.08%), 현대차(-0.93%), NAVER(-0.91%), 삼성전자우(-0.55%), 기아(-0.35%) 등은 하락 마감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모건스탠리의 반도체 업황에 대한 부정적인 입장에 하락 마감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모건스탠리의 반도체 업황에 대한 부정적인 입장에 하락 마감했다.

또한 이 시각 유럽증시도 독일과 프랑스, 유로 스톡스 50 지수 모두 보합권에서 변동성 없는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미국 지수 선물도 다우는 보합세를 보이고 있고 나스닥 선물은 0.2% 상승한 16,344P를 기록 중이다.


대체로 연말연시 시즌에 흔히 보였던 조용한 시장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어 증시를 비롯해 암호화폐 시장도 크나큰 이슈가 없는 한 당분간 차분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 이 시각 주요 암호화폐들의 국제 시세... 2021.12.27(월) 18:57


거래대금 상위 암호화폐들의 국제 시세!!
거래대금 상위 암호화폐들의 국제 시세!!

자료=인베스팅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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