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문세윤 대상, 소감에 김선호 발언이 뭐가 잘못됐다고..."딸가졌으면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2-27 23: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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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2021 KBS 연예대상' 캡처)
(사진, KBS2TV '2021 KBS 연예대상' 캡처)

[매일안전신문] 문세윤이 데뷔 19년만에 연예대상을 수상한 가운데 일부 네티즌들이 소감을 걸고 넘어졌다.


지난 25일 문세윤은 '2021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방송에서 문세윤은 "아침에 크리스마스라 애기들에게 산타할아버지가 왔다 갔다고 했다"며 "제게 산타할아버지가 올 줄 몰랐다"며 기뻐했다.


이어 "상의 무게를 감당하며 활동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고 꿈에서라도 제 이름이 불리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다"며 "상의 무게를 잘 이겨내겠다"고 말했다.


(사진, KBS2TV '2021 KBS 연예대상' 캡처)
(사진, KBS2TV '2021 KBS 연예대상' 캡처)

문세윤은 또 "제가 상복이 없다고 주변에서 얘기를 많이 했는데 살다 보니 상복이 없어도 될 정도로 많은 인복을 누리면서 살고 있더라"며 "그래서 항상 지치고 쓰러질 만하면 항상 은인 같은 분들이 나타나서 제 손을 잡아주고 끌어주셔서 이 자리까지 왔다"고 전했다.


여기서 문세윤은 '1박2일'을 언급하며 고마운 이들의 이름은 한명 한명 호명했다. 그러다 문세윤은 "지금은 함께하지 못 하지만 선호에게도 고맙다"고 밝혔다.


방송 후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문세윤의 소감을 지적했다. 한 네티즌은 "문세윤 때문에 이제 '1박 2일' 안 보려고 한다"며 "친하다고 낙태 스캔들까지 덮어주는 모습이 정말 정떨어진다"고 했다.


(사진, KBS2TV '2021 KBS 연예대상' 캡처)
(사진, KBS2TV '2021 KBS 연예대상' 캡처)

또 "딸 가진 아빠가 굳이 김선호를 언급할 필요가 있냐"고 하는 네티즌도 있었다.


앞서 김선호는 지난 10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전 여자친구의 폭로로 혼인을 빙자해 낙태를 종용했다는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이 과정에서 김선호는 '1박 2일'을 포함해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하지만 디스패치의 추가 보도로 김선호의 대한 오해는 풀렸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이를 지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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