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겨울철 동파 등 겨울철 안전사고 주의가 요구되는 가운데 서울 송파구의 한 주상복합아파트에서 건물 관리인이 온수 배관을 점검 중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4분께 서울 송파구 신천동의 한 주상복합아파트에서 전날 동파된 온수배관을 점검하던 중 40대 A씨가 지상 3층에서 지하 3층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이 건물 관리인인 A씨는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 등에 따르면 A씨는 다른 직원 2명과 함께 전날 동파됐던 온수배관을 점검하기 위해 이동하던 도중 발을 헛디뎌 환풍구를 통해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겨울철 건축현장에서 안전사고에 주의해야한다.
폭설, 한파로 인해 작업발판 등 얼어 평소보다 미끄러워 조심해야 한다. 특히 작업발판의 경우 허공에 설치되어 있어 도로보다 빨리 얼기 때문에 더 위험하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비상시를 대비해 제설작업 자재, 장비를 미리 확보하고 작업 전 점검을 통해 결빙된 부위에 모래 등을 활용하여 미끄러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폭설이 내릴 경우에는 눈의 무게가 무거워져 붕괴위험이 있을 수 있어 바로바로 눈을 제거해 줘야 한다. /김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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