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부산시의 한 시장, 주간보호시설에서 새로운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한 가운데 기존 집단감염 사례에서도 추가 확진이 이어져 지역 내 감염 확산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29일 부산시에 따르면 전날 하루동안 296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북구 33명 ▲부산진구 30명 ▲사하구 28명 ▲금정구 24명 ▲연제구 23명 ▲해운대구 21명 ▲남구·기장군 각 18명 ▲동래구 17명 ▲사상구 14명 ▲수영구 11명 ▲서구 9명 ▲강서구 8명 ▲중구·영도구 각 6명 ▲동구 2명 등이다.
특히 이날 부산진구 시장과 주간보호시설이 신규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됐다.
부산진구 소재 시장에서는 지난 18일 종사자 1명이 첫 확진된 후 동료 1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후 24일 해당 시장 종사자 중 추가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조사를 확대한 결과 10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어 가족 등 접촉자 4명도 확진됐다. 현재까지 해당 시장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16명으로 늘었다. 종사자 12명, 접촉자 4명 등이다.
방역당국은 해당 시장과 관련해 조사를 지속하고 있다.
부산진구 소재 주간보호시설 관련해서는 현재가지 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지난 23일 해당 시설 종사자 1명이 확진된 후 종사자 및 이용자 82명을 대상으로 검사한 결과 이용자 5명이 추가 확진됐다.
방역당국은 해당 시설 종사자와 이용자 전수를 격리 조치했다고 밝혔다.
또한, 시에서는 기존 집단감염 사례에서도 추가 확진이 이어졌다.
▲금정구 소재 초등핚교 관련 14명(누적 32명) ▲금정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8명(누적 37명) ▲연제구 소재 요양병원B 관련 5명(누적 110명) 등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산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2만4556명으로 늘었다. 이 중 3790명은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2만493명은 격리 해제됐다. 사망자는 273명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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