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 기준 변경 ... 일부 외부 평가 기준 활용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12-29 16: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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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2022년도 공공기관의 경영 평가 기준이 변경된다. 일부 경영평가 지표 중 외부 평가 결과를 활용하게 된다.


외부 평과 결과는 재난 및 안전관리 지표로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 평가(노동부 주관)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제 심사(기재부 주관) ▶개인정보 관리수준진단(개인정보보호위) ▶공공기관 정보보안관리 실태평가(국정원 주관)이다. 윤리경영 지료인 ▶자체감사활동 심사(감사원 주관) ▶직무중심 보수체계 개편 점검(기재부 주관) 등 6개 항목이다.


기재부는 안도걸 제2차관 주재로 제17차 공공기관 운영위원회를 개최해 이런 내용을 포함해 '2022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편람을 심의.의결했다.


기존에는 일부 경영평가 지표가 외부 평가와 유사하거나 중복되어 공공기관은 여러 평가를 모두 받아야 했지만 이번 개정을 통해 공공기관은 이중부담이 해소됐다.


또한, '17년엔 40개였던 평가 지표수가 현재 81개 증가해 지표간 중복 등이 발생하고 피감기관의 평가부담도 증가했다. 이를 위해 유사하거나 중복된 지표를 통폐합하고 정비해 지표수를 57개로 대폭 축소했다.


매년 공공기관은 경영평가를 통해 임직원을 포함해 경영진과 감사에게 등급별 성과급을 지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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