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부산시 지역 내에서 집단감염 등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 2명이 확인됐다.
29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지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55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부산진구 42명 ▲해운대구 26명 ▲연제구 25명 ▲사하구 21명 ▲남구 19명 ▲동래구·사하구 각 15명 ▲북구 14명 ▲기장군 13명 ▲사상구 11명 ▲강서구·수영구 각 8명 ▲동구 6명 ▲서구 5명 ▲중구·영도구 각 4명 등이다.
이 중 8명은 신규 집단감염 사례인 기장군 사업체 관련 추가 확진자다.
앞서 지난 21일 해당 사업체 종사자 1명이 유증상으로 코로나19 확진됐다. 이후 종사자 가족이 확진됐으며 동료 8명이 추가 확진됐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종사자 9명, 가족접촉자 3명 등 12명이다.
또 이날 연제구 실내체육시설도 신규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됐다.
해당 시설에서는 지난 28일 이용자 2명이 코로나19 확진된 후 접촉자 조사 결과 이용자 4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해당 시설에 대하여 이용자 168명을 조사하고 있다.
또 시에서는 기존 집단감염 사례에서 추가 확진이 이어졌다.
▲부산진구 시장 관련 10명(누적 26명) ▲금정구 초등학교 관련 2명(누적 34명) ▲금정구 요양병원 관련 5명(누적 42명) ▲부산진구 목욕장 관련 4명(누적 41명) ▲연제구 요양병원 관련 5명(누적 115명) 등이 추가 확진됐다.
특히 이날 시에서는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 2명이 확인됐다. 이들은 해외입국자다.
입국자 중 1명은 지난 22일 확진됐으며 그 전날인 21일 미국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해 가족 차량을 이용하여 부산으로 이동했다.
다른 입국자 1명은 지난 22일 독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해 입국자 전용 교통편을 이용해 부산에 도착했다. 그는 23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에 따르면 두 사람 모두 입국 1일차 검사에서 확진됐고 무증상 상태를 유지 중이다.
이로써 현재 부산시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는 4명이다.
한편, 부산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2만 4811명으로 늘었다. 이 중 3635명은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2만901명은 완치됐다. 사망자는 275명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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