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동구, 지역아동 위해 어린이안전대상 포상금 500만원 기부

김진섭 수습 / 기사승인 : 2021-12-30 1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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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기술 접목 어린이 안전사업 성과 인정받아...대통령상 수상
안전대상 포상금을 기부하는 현장모습(사진:인천동구청)
안전대상 포상금을 기부하는 현장모습(사진:인천동구청)

[매일안전신문] 최근 인천동구가 스마트 기술을 접목시킨 어린이 안전사업을 진행해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상과 포상금을 수여받은 가운데 해당 포상금을 지역 아동을 위해 기부했다.


허인환 인천 동구청장은 제11회 어린이 안전대상 대통령상 포상금 500만 원을 관내 저소득층 아동 지원을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 인천지역본부에 지난 29일 기탁했다고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 27일 제 11회 어린이 안전대상 대통령상을 수여받았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코로나19에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러 부서와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실내외 어린이 활동 공간을 조성하고 방치된 근린공원 환경을 개선하며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어린이 안전 사업을 진행해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신정원 초록우산재단 본부장은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허인환 구청장님과 공직자분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며 인천 동구의 뜻깊은 기탁금에 우리 재단축 500만원을 매칭해 총 천만원을 저소득층 아동 지원 사업에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허인환 구청장은 "우리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클 수 있도록 안전대상 포상금 500만 원을 뜻깊게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구는 오는 22년 1~2월 사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해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에서 지원하는 물품을 관내 아동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김진섭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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