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 3303명 ... 어제보다 54명 많아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12-30 21: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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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한 가운데 6일 서울 용산역 앞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길게 줄을 지어 서 있다. /신윤희 기자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한 가운데 6일 서울 용산역 앞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길게 줄을 지어 서 있다. /신윤희 기자

[매일안전신문] 30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303명으로 집계됐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전날 같은 시간 집계치 3249명보다 54명 많다. 이 기준을 적용하면 오늘 자정까지 확진자는 총 5000명대가 예상된다.


일주일 전인 지난 23일 목요일 동시간대 집계치 4334명과 비교하면 1031명 적다.


지난 6일부터 사적모임 인원을 수도권 4명·비수도권 6명 등으로 제한하는 방역 강화 조치를 시행한 영향으로 최근 유행이 감소세로 전환됐다.


지난 18일부터는 사적모임 인원을 전국 4명으로, 식당 등 영업시간을 오후 9시로 제한하는 더욱 강력한 거리두기 정책을 시행했다.


정부는 오는 31일(내일) 현행 거리두기 시한인 다음달 2일까지 조치를 연장할지 여부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이 시간까지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2천86명(63.2%), 비수도권에서 1천117명(36.8%)이 나왔다.


시도별로는 서울 1천102명, 경기 737명, 부산 255명, 인천 247명, 경남 199명, 충남 131명, 대구 118명, 경북 101명, 강원 70명, 광주 68명, 전북 67명, 충북 58명, 전남 57명, 대전 51명, 울산 21명, 제주 16명, 세종 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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