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서 요양병원·목욕탕 등 집단감염 지속...신규 확진자 145명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12-31 10: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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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기자)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기자)

[매일안전신문] 광주와 전남에서 요양병원, 목욕탕 등 집단감염 관련하여 추가 확진이 이어지고 있다.


31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전날 하루동안 85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특히 집단감염이 발생한 4곳의 요양병원 관련하여 추가 확진이 발생했다.


▲동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4명(누적 14명) ▲남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3명(누적 22명) ▲북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2명(누적 58명) ▲광산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2명(누적 22명) 등이 추가 확진됐다.


해당 요양병원들은 현재 코호트 격리 조치됐다.


또 광주시에서는 학교와 유치원 관련해서도 확진자가 나왔다.


남구 소재 초등학교 2곳에서 8명이 코로나19 추가 확진됐으며 남구 어린이집과 광산구 유치원 관련해서는 각각 1명, 5명이 추가 확진됐다.


오미크론 변이 감염 사례가 확인됐던 동구 소재 공공기관에서도 1명이 추가 확진됐다.


전남에서는 전날 하루동안 6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순천 16명 ▲나주 11명 ▲목포 9명 ▲완도 6명 ▲무안 4명 ▲여수 3명 ▲광양·고흥 각 2명 ▲구례·보성·화순·장흥·영암·함평·장성 각 1명 등이다.


이 중 대부분은 가족 등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이거나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다.


특히 순천에서는 목욕탕 관련해서 직원, 이용자, 가족 등 13명이 코로나19 확진됐다.


한편, 광주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8026명으로 늘었고 전남도는 누적 확진자 6078명이 됐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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