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피해자' 곽튜브 이나은 옹호 논란 휩싸여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9-25 00: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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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A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가 집단 괴롭힘 논란에 휩싸였던 에이프릴 출신 이나은과 이탈리아를 함께 여행하면서 이나은을 이해한다는 영상을 올려 논란이 됐다.

 

일부 네티즌들은 곽튜브가 앞서 학창시절 학폭 피해 사실을 방송을 통해 몇차례 고백한 적이 있어 더욱 논란이라고 주장했다. 그런 곽튜브가 괴롭힘 가해 의혹을 받고 있는 이나은의 컴백을 굳이 도와줘야 했냐는 의견들이 쏟아지고 있는 것이다. 

 

결국 곽튜브는 영상을 비공개 처리하고 "이번 영상은 제가 깊이 생각하지 못하고 놓쳤던 부분들이 있었다"며 사과의 뜻을 전했지만 파장과 후폭풍은 거세다.

 

 

▲(사진, 채널A 캡처)

 

 

한 네티즌은 "학교폭력 피해자였던 곽튜브가 성공 가도를 달리는 모습은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기에 '학교폭력 지킴이'의 모델로 충분히 부합하다 사료된다"며 "교육부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곽튜브 영상을 계속 공개하는 것은 오히려 논란을 확산시키는 측면이 있다 판단된다"고 했다.

 

이에 교육부는 '교육부 공공저작물 관리 지침' 제18조 제4호, 제6호에 따라 유튜버 곽튜브가 출연한 '2024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반구석 능력자를 찾아서'라는 영상을 비공개하여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다"는 글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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