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자 맹꽁아' 박상남, 김사권에게 직접적으로 질문..."박하나랑 사귀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1-25 21: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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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상남이 직접적으로 김사권에게 질문했다.

 

25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연출 김성근/극본 송정림)36회에서는 서민기(김사권 분)에게 맹공희(박하나 분)와 사귀냐고 물어보는 구단수(박상남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구단수는 서민기를 옥상으로 불러냈다. 서민기는 구단수에게 "또 땡땡이냐"며 "왜 불렀냐"고 했다. 

 

구단수는 서민기가 다가오자 "어제 맹공희 만나러 갔었냐"고 했다. 서민기는 "그걸 어떻게 알았냐"고 했고 구단수는 "우연히 형 동네 갔다가 봤다"며 "단도직입적으로 묻겠는데 형 맹공희랑 사귀는 사이냐"고 했다.

 

 

▲(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구단수 질문에 서민기는 대답하지 않고 "둘이 어릴 때 친구라더니 집까지 아는 사이였냐"고 했다. 그러자 구단수는 서민기에게 더욱 가가이 다가가면서 "대답이나 하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구단수는 서민기에게 다시 한번 "맹공희랑 사귀는거냐"고 물었다. 이에 서민기는 "니가 생각하는 그런 사이 아니다"며 "직원 격려 차 들른 거지 오늘 파티가 있지 않냐 잘하라고 그런거다"고 말했다.

 

구단수는 서민기 대답에 활짝 웃으며 "그럼 그렇지"라고 했다. 서민기는 "넌 그게 왜 궁금한거냐"고 물었다. 구단수는 "내가 그 맹공희랑 역사가 있지 않냐 소꿉친구"라며 "휴머니스트 서민기가 발동한 거였다"고 했다. 이어 "그럼 그렇지 나 오해할 뻔 했잖냐"고 한 뒤 자리를 떴다. 혼자 남은 서민기는 한숨을 쉬며 괴로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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