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선주씨' 정영섭의 간섭에 분노 폭발한 심이영..."너나 잘해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2-18 19: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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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심이영이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정영섭에 분노했다.

 

18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친절한 선주씨'(연출 이민수, 김미숙/극본 최연걸)56회에서는 전남진(정영섭 분)과 피선주(심이영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남진은 피선주에게 "야 늦바람이 참 무섭다더니 상대가 누군지 가리지도 않냐"고 하며 시비를 걸었다. 이에 피선주는 "뭐 아침부터 잘못먹었냐"며 "무슨 헛소리냐"고 따졌다.

 

그러자 전남진은 "김소우(송창의 분)랑 너 그 관계 정상 아니다"고  했다. 이에 피선주는 "당신 머리 안 좋은 거는 알겠는데 한 번만 더 말해준다"며 "팀장님 갈 곳 없는 우리 같이 살게 해주신 고마우신 분이고 세입자 집주인 딱 그 관계다"고 했다.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전남진은 "아니 뭐 살게 해준다고 거길 들어가냐"며 "너는 뭐 주는대로 막 다 받냐"고 했다. 피선주는 이에 헛웃음 지으며 "전 실장님만 하겠냐"며 "진상아(최정윤 분)가 아파트까지 사줬다고 하지 않았댜"고 했다.

 

그러면서 피선주는 "차도 뽑았던데 시계는 또 뭐냐 진상아가 다 사줬냐 이거는 뭐 거의 완전히 팔려가는 수준이다"고 했다. 그러더니 피선주는 전남진 어깨를 치며 "너나 잘하라"고 한 뒤 돌아서버렸다. 이런 당당한 피선주 모습에 전남진은 아무말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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