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자 맹꽁아' 김사권, 또다시 이연두에 휘둘려 박하나에게 거짓말..."회장님이 빨리 오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2-18 21: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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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사권이 또다시 박하나에게 거짓말을 했다.

 

18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연출 김성근/극본 송정림)93회에서는 서민기(김사권 분)가 또다시 맹공희(박하나 분)에게 거짓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맹공희는 집에서 스테이크를 만들었다. 이에 서민기는 고기가 먹고 싶었냐 물었고 맹공희는 "물어보지도 않았지 않냐"며 "내가 뭘 먹고 싶은지 뭐가 필요한지 안 물어보지 않냐"고 했다.

 

이를 듣던 정주리(전수경 분)는 "꼭 물어봐야 아는거냐"며 "먹고 싶고 필요한게 있으면 사달라고 하면 될 것 아니냐"고 했다. 이에 서민기는 "내일 퇴근하고 저녁은 먹고 들어오자"며 "스테이크를 사주겠다"고 했다.

 

이후 회사에서 서민기는 맹공희에게 고급 레스토랑을 예약했다고 전했고 다른 직원들은 부럽다고 했다. 이를 옆에서 듣던 강지나(이연두 분)는 크게 분노하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이후 맹공희와 서민기의 식사 자리가 이어졌다. 두 사람은 무거운 분위기에서 식사를 했다. 맹공희는 서민기에게 아기에 대해 물어보고 싶고 궁금한 게 없냐고 했지만 서민기는 그저 노력해 보겠다고만 했다.

 

맹공희는 속으로 "그걸 꼭 노력해야 하는거냐"고 생각했다. 이때 서민기는 건너편에 있던 강지나를 보고 깜짝 놀랐다. 서민기는 화장실을 가겠다며 자리에서 일어났고 이를 본 강지나 역시 자리에서 일어났다. 맹공희는 두 사람이 몰래 만나는 것을 눈치챘다.

 

강지나는 "맹공희랑 서민기가 다정하게 식사하고 같은 침대 쓰는게 견딜 수 없이 화가 난다"며 "30분 줄테니 빨리 맹공희 보내고 우리집으로 오라"고 했다. 이후 자리에 돌아 온 서민기는 맹공희에게 "식사 하는 시간인데 미안하다"며 "회장님이 빨리 오라 해서 먼저 가겠다"고 거짓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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