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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JTBC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유튜버 쯔양을 협박한 유튜버 구제역에게 허위정보를 제보하고 쯔양 측에 개인 사업 뒷광고를 해달라고 협박한 의혹을 받는 최모 변호사에 대해 대한변호사협회가 직권조사를 개시해 눈길을 끈다.
최근 법조계에 따르면 변협은 공식 입장을 통해 "먹방 유튜버 쯔양 과거 정보 유출 논란의 핵심인물인 전 남자친구의 변호사 최 모씨에 대한 직권 조사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변호사법 제90조에 따르면 변호사에 대한 징계의 종류는 영구제명, 제명, 3년 이하의 정직, 3000만원 이하의 과태료 견책 등 5가지다.
앞서 쯔양은 공식 유튜브를 통해 "구제역에게 쯔양의 과거와 허위사실 등을 제보한 사람은 전 소속사 대표를 담당했던 최모 변호사"라고 주장한 바 있다.
쯔양은 전 남자친구이자 전 소속사 대표였던 A 씨로부터 폭력, 불법 촬영, 갈취 등을 당했다. 쯔양은 4년간 A 씨에게 시달리다 2022년 11월쯤 그를 형사 고소했지만 A 씨는 작년 수사 과정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가운데 쯔양측은 A 씨와 친하게 지내던 최 변호사가 쯔양에 대한 개인정보와 허위사실 등을 구제역에게 제보했다고 주장했다. 쯔양 측은 이런 사실을 최근에 알게 됐다고 했다.
쯔양 측 대리를 맡은 김 변호사는 "변호사가 최소한의 윤리를 저버리고 전 의뢰인이 갖고 있던 정보로 쯔양을 협박했다"며 "전 소속사 대표의 전담 변호사였으니까 A 씨로부터 여러 세무 처리 과정이라든지 쯔양에 대한 허위 사실을 들었을 테고 이런 내용을 구제역에게 제보한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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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JTBC 캡처) |
쯔양 역시 "저는 최 변호사가 누군지 모르고 얼굴도 본 적이 없다"며 "그 사람은 A 씨의 변호사이고 A 씨와 형 동생 하는 사이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가운데 구제역은 "쯔양의 현재 소속사가 전 남자친구를 변호했던 최 변호사를 작년 5월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쯔양 측은 "A 씨가 고인이 된 후 최 변호사가 ‘자신이 방향제, 탈취제 사업을 하는데 이 제품을 제 채널에 홍보해달라’고 했다"며 "방향제 홍보는 채널 성격에 맞지 않아 거절했는데 최 변호사가 보복할까봐 무서웠다"고 고백했다.
이에 쯔양 측은 현재 소속사가 최 변호사와 언론 관련 업무로 계약서를 작성해 월 165만 원씩 지급해왔던 것이라고 주장하며 "이런 부분이 현재 소속사 고문 변호사로 와전됐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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