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비 아이 친부 정우성...정우성 측 "친자 맞고 아버지로서 책임 다 할 것"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1-25 01: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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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문가비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문가비가 지난 3월 아이를 출산한 가운데 아이의 친부가 정우성이란 사실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24일 정우성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다수 언론 매체에 "문가비씨가 sns를 통해 공개한 아이는 정우성 배우의 친자가 맞다"며 "아이의 양육 방식에 대해서 최선의 방향으로 논의 중에 있으며 아버지로서 아이에 대해서 끝까지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2022년 한 모임에서 만난 이후 가까운 관계를 유지했고 지난해 6월 문가비가 정우성의 아이를 임신했다.

정우성은 이에 양육의 책임을 약속했으며 직접 아이 태명을 지어줬다고 전해지며 문가비와 산후조리원 등 병원을 함께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매체 텐아시아는 정우성과 문가비가 아들 양육과 결혼 문제로 갈등을 빚었다고 단독 보도했다.

▲(사진, 정우성 인스타그램)

매체에 따르면 정우성과 문가비는 아이 양육과 결혼 등 이야기를 나눴으며 결혼을 원한 문가비와 달리 정우성은 결혼은 안된다며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고 전해진다.

이어 문가비가 출산 소식을 SNS로 전한 것도 이러한 갈등 때문이라는 주장도 생겨났다. 두 사람은 사귀는 사이가 아니었으며 정우성은 친자 검사를 마친 후 아들의 생물학적 아버지로서의 역할만 인정했다. 아울러 정우성은 양육비 등 출산 관련 비용을 지급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최근 문가비는 아이와의 사진을 공개하며 "한 아이의 엄마가 되어 이런 글을 공개적으로 쓰려고 하니 떨리는 마음에 걱정이 앞서기는 하지만 이제는 한 아이의 엄마로서 조금은 더 평범한 행복을 누리며 살아가기 위해 용기를 내었다"고 전한 바 있다.

1989년생 모델 문가비는 '겟 잇 뷰티', '정글의 법칙' 등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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