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들' 한채영에게 달려가 한보름 드라마 헬기 사건에 분노한 김규선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8-22 20: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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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스캔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규선이 점점 한보름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다.

 

22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스캔들' (연출 최지영/극본 황순영)38회에서는 백설아(한보름 분)를 눈에 거슬려 하는 민주련(김규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우진(최웅 분)은 휴대폰을 바라보며 백설아를 생각하고 있었다. 정우진이 착잡해 하고 있을 때 민주련이 방에 들어와 "오빠 아직 안잤냐"고 했다. 정우진이 "너도 늦었다"고 하자 민주련은 "나 친구랑 살짝 한잔 했다"고 했다.

 

민주련은 "근데 오빠 표정이 왜그러냐"며 "무슨일 있냐"고 했다. 이에 정우진은 "박진경(한보름 분) 작가한테 문자가 왔다"며 "캐릭터 분석한 거 적어로고 내일 미리 만나자고 한다"고 했다. 이에 민주련은 분노하며 "아니 뭐 지가 숙제 검사하겠다는 거냐 뭐냐"며 "진짜 걔 아주 갑질에 재미들렸다"고 했다.

 

 

▲(사진, KBS2TV '스캔들' 캡처)

 

이에 분노한 민주련은 문정인(한채영 분)에게 달려가 "저번에 말한 작가 교체는 어떻게 됐냐"고 화를 냈다. 문정인은 "기다려보라"고 했지만 민주련은 "엄마 이번 화 볼때 심장을 붙들어야 할거다"며 "헬리콥터 나온다"고 했다. 

 

문정인이 놀라자 민주련은 "꼴에 작가랍시고 남의 거 보고 베끼는 거다"고 했다. 문정인은 "그거 부르는데 돈이 얼만데 무슨 대단한 작가라고 대본에 헬리콥터를 쓰냐"고 했다. 

 

그러자 민주련은 "그리고 이번 대본 부터 정우진은 따로 캐릭터 분석해서 대본에 적어보라고 했다"며 "이거 완전 작가 갑질 아니냐"고 하면서 작가 교체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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