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들' 음모 꾸미는 한채영, 최웅 불러다가 분노...한보름에게 모든걸 뒤집어 씌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9-09 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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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스캔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한채영이 음모를 꾸몄다.

 

9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스캔들' (연출 최지영/극본 황순영)51회에서는 정우진(최웅 분)에게 화를 내는 문정인(한채영 분)의 모습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우진을 방으로 부른 문정인은 백설아(한보름 분)를 언급하며 "그 작업실에 갔었니 왜 갔냐"고 따졌다. 이어 "너 살려달라고 무릎이라도 꿇으려고 갔었냐" "넌 내 배우다"고 했다.

 

이어 "내 배우가 작가나 감독한테 가서 굽신거리는거 나 자존심 상해서 싫다"고 했다. 이에 정우진은 "대표님께서는 간 쓸개 다 내놓고 무릎 꿇으라면 꿇을 줄 알아야 이 바닥에서 성공할 수 있다고 말씀하시지 않았냐"고 했다.



▲(사진, KBS2TV '스캔들' 캡처)


이말에 문정인은 "그렇다고 아무때나 그래 상황봐서 해야지 않냐"며 "더군다나 너랑 작가 사이 모르는 것도 아니고 나조차도 기분 나쁜데 민주련(김규선 분)이 얼마나 기분 나쁘겠냐"고 했다.

정우진이 아무말 하지 않자 문정인은 "작가는 내가 죽인다"고 했다. 이와중에 백설아는 자신의 이야기를 쓴 작품이 표절 시비에 휘말렸다. 결국 백설아는 경찰서로 가게 됐다. 뉴스에도 백설아의 작품이 표절이라 했다. 이 모든 것은 문정인의 짓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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