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측이 밝힌 태일 성범죄 피소 사건..."8월 중순 처음 인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9-02 00:30:00
  • -
  • +
  • 인쇄
▲(사진, MBC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SM엔터테인먼트가 태일 피소 사실을 8월 중순 인지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다수 언론매체에 "당사와 태일은 8월 중순에 피고소 사실을 처음 인지했고 태일은 28일에 경찰 조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최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방배경찰서는 지난 6월 태일에게 성범죄를 당했다는 A씨의 신고를 받았다. 이후 태일을 입건해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MBC 캡처)


그러나 태일이 8월 3일과 4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NCT 127 데뷔 8주년 기념 팬미팅 ‘2024 NCT 127 8th ANNIVERSARY FANMEETING ’ 무대에 오른 사실이 알려지며 피소 후에 팬들 앞에 섰냐며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SM엔터테인먼트는 "사실 관계를 파악하던 중 해당 사안이 매우 엄중함을 인지해 더 이상 팀 활동을 이어갈 수 없다고 판단했고 태일과 논의해 팀 탈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