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넉오프', 결국 무기한 공개 연기하기로...'굿데이'도 결방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3-22 00: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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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수현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수현이 주연을 맡은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넉오프' 방영이 보류됐다. 


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였을 때 교제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김수현이 출연하는 방송 프로그램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디즈니플러스 관계자는 "신중한 검토 끝에 '넉오프' 공개 계획을 보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당초 디즈니플러스는 올해 상반기에 '넉오프' 시즌1, 하반기에 시즌2를 공개할 예정이었다. 


▲(사진, 김수현 인스타그램)


김수현이 주연을 맡은 '넉오프'는 평범한 직장인이 1997년 외환위기로 명품 짝퉁 시장의 제왕이 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김수현이 드라마 '눈물의 여왕' 이후 차기작으로 결정한 드라마로 관심을 끈 작품이다.

하지만 김수현이 최근 배우 김새론 유족 측과 갈등을 빚으면서 방영 계획이 무기한 연기됐다.

이가운데 김수현이 지난달부터 출연하고 있는 MBC 예능 프로그램 '굿데이'도 23일 방영 예정이었던 6화를 결방하기로 했다. '굿데이' 제작진은 "프로그램 재정비를 위해 한 주 쉬어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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