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선주씨' 새로 시작한 송창의X심이영, 심사위원이 최정윤이란 말에 당황..."심사할 자격이 있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4-08 19: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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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송창의와 심이영이 최정윤의 심사위원 발언에 당황했다.

 

8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친절한 선주씨'(연출 이민수, 김미숙/극본 최연걸)89회에서는 피선주(심이영 분), 김소우(송창의 분), 진상아(최정윤 분), 전남진(정영섭 분)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새로운 사업을 하게 된 김소우와 피선주가 자신들의 심사위원이 진상아라는 것을 알고 당황했다. 전남진은 피선주에게 "뭘 그렇게 놀라냐"며 "회사 그만둔지 얼마나 됐다고 진건축이 어떤 회사인지 잊었냐"고 했다. 이에 김소우는 "잊을리가 있겠냐"며 "근데 심사위원으로 내보낼 사람이 진상아 본부장 밖에 없었냐"고 했다. 피선주 역시 "니가 심사위원이라니 세상 참 요지경이다"고 했다.

 

이말에 진상아는 "그러면 지금이라도 포기하고 돌아가라 안말린다"고 했다. 전남진은 김소우에게 "폼 잡고 나가더니 피선주와 동업이라니 좀 충격이다"고 했다. 피선주는 "난 얘가 심사위원이라는 게 더 충격이다"며 "자기 회사 프로젝트 엎어버린 애가 누굴 심사할 자격이 되는거냐"고 했다.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발끈한 진상아는 "공모전 참가하는 주제에 심사위원을 평가하냐"고 했다. 피선주는 "설마 네가 심사위원이라고 우리 일부러 안 뽑는 건 아니지 않냐"고 했다. 진상아는 "내가 그럴 사람으로 보이냐"고 했고 피선주는 "그런 사람으로 보인다"며 "그래도 설마 하면서 믿어보겠다"고 했다.

 

진상아는 "결과가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괜히 떨어졌다고 내 탓하지 마라"며 "최대한 공정하게 할거다"고 했다. 김소우는 "제발 부디 그러길 바란다"고 했다. 피선주는 "너 나한테 지은죄도 많은데 양심 있으면 평가는 제대로 해주라"고 한 뒤 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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