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맞은 우리' 터져버린 함은정의 진심, 백성현에..."이제 오빠 동생 그만하고 싶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7-22 21: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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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함은정이 백성현에게 진심을 고백했다.

 

22일 밤 8시 30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연출 박기현/극본 남선혜)85회에서는 진수지(함은정 분)가 치우리(백성현 분)에게 진심을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수지와의 첫 고백을 했던 장소에서 이를 추억하던 채우리는 진수지가 나타나자 헛것을 보는 것이라고 중얼거렸다. 이에 진수지는 "나 진수지 맞다"며 "그리고 헛것 본 거 아니다"고 했다.

 

채우리는 당황하며 "너 밥 먹었냐"며 "오빠도 밥 안 먹었는데 밥 부터 먹자"고 하며 애써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진수지는 채우리를 뒤에서 껴안으며 "이제 나 오빠 동생 못할 것 같다"고 하면서 남매로 지낼 수 없다고 했다.

 

 

 

▲(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하지만 채우리는 애써 그런 진수지를 밀어냈고 두 사람은 다시 남매로 돌아갈 수 밖에 없었다. 이 가운데 채선영(오현경 분)은 진수지가 친딸이 됐고 소송에서 승소 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에 온 마당집 식구들은 축하파티를 열어 진수지가 진정한 채선영의 딸이 된 것을 축하했다. 채우리와 진수지는 씁쓸하면서도 진수지와 채선영이 진정한 모녀가 된 것에 기뻐했다.

 

밤이 되고 진수지와 채선영은 속마음을 털어놨다. 채선영은 채우리와 진수지가 힘들어하는 것을 보며 더 힘들었다고 했고 진수지 역시 "소송 계속 포기하지 말아달라고 한거 솔직히 후회하고 그냥 엄마랑 사는 것으로 만족하려 했는데 이젠 후회하지 않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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