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새론 유족 측, 유튜버 이진호 고소하기로...'명예훼손 혐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3-19 02: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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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새론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故 김새론의 유족이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 운영자인 유튜버 이진호 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김새론 유족을 대리하는 법무법인 부유의 부지석 대표변호사는 서울경찰청에 이씨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혐의는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이다.

이 씨는 김새론이 2022년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킨 이후 올해 2월 사망할 때까지 김수현에 관한 영상을 여러 건 유튜브에 올렸다.

유족 측은 김새론이 배우 김수현과 교제하지 않았는데도 SNS에 연애를 암시하는 사진을 올려 ‘자작극’을 벌였다는 영상 내용이 허위 사실이라는 입장을 보이고 했다.


▲(사진, 김새론 인스타그램)


이에대해 부지석 변호사는 "향후 다른 영상들과 관련해 추가 고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김수현 유족과의 통화를 인용해 김수현이 2015년 15살이었던 김새론과 6년간 교제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과 김 씨가 김수현에게 문자 메시지로 연락한 사진 등을 공개했다.

이에 김수현 측은 김새론과 교제한 것은 사실이지만 성인이 된 이후 1년여간 교제했으며 미성년자 시절부터 사귄 것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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