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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신정윤이 깨어났지만 기억상실증에 걸렸다.
25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수지맞은 우리' (연출 박기현/극본 남선혜)120회에서는 깨어난 한현성(신정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사고 후 수술을 받은 한현성은 겨우 의식을 찾았고 이를 지켜 본 채우리(백성현 분)는 "형을 알아보겠냐"고 했다. 한현성은 "나 왜 여기있냐"고 물었고 당황한 채우리는 "기억이 안나는거냐"고 했다.
검사 결과 한현성은 CT 상 아무 문제도 없고 수술도 잘 됐지만 단기 기억 상실에 걸렸다. 너무 극심한 스트레스에 의해 기억하고 싶지 않은 기억을 지운 것이다. 이에 한진태(선우재덕 분)와 진나영(강별 분)에 대한 나쁜 기억을 잊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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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
이와중에 아이들 임신과 결혼 문제로 골머리를 앓던 장윤자(조미령 분)는 채선영(오현경 분)을 찾아가 분노했다. 장윤자에게 채선영은 "너가 허락하지 않겠다면 알겠다"며 "아이는 나랑 채두리(송예빈 분)가 키울테니 앞으로 너의 아들은 아기 볼 생각 하지 마라"고 했다.
이말에 발끈한 장윤자는 "아니 그래도 우리 애 아긴데 왜 못 보냐"며 "아니 그리고 딸 교육을 어떻게 시켰길래 덜컥 임신 부터 하냐"고 했다. 이어 "아무리 보육원에서 입양해 온 근본 없는 애라 그래도 딸 교육 제대로 시키라"고 막말을 했다. 이 말에 분노한 채선영은 장윤자 머리채를 잡았고 두 사람은 싸움을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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