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맞은 우리' 사고 후 깨어난 신정윤, 결국 기억상실...조미령 막말에 머리채 잡은 오현경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9-25 21: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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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신정윤이 깨어났지만 기억상실증에 걸렸다.

 

25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수지맞은 우리' (연출 박기현/극본 남선혜)120회에서는 깨어난 한현성(신정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사고 후 수술을 받은 한현성은 겨우 의식을 찾았고 이를 지켜 본 채우리(백성현 분)는 "형을 알아보겠냐"고 했다. 한현성은 "나 왜 여기있냐"고 물었고 당황한 채우리는 "기억이 안나는거냐"고 했다.

 

검사 결과 한현성은 CT 상 아무 문제도 없고 수술도 잘 됐지만 단기 기억 상실에 걸렸다. 너무 극심한 스트레스에 의해 기억하고 싶지 않은 기억을 지운 것이다. 이에 한진태(선우재덕 분)와 진나영(강별 분)에 대한 나쁜 기억을 잊어버렸다.

 

 

▲(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이와중에 아이들 임신과 결혼 문제로 골머리를 앓던 장윤자(조미령 분)는 채선영(오현경 분)을 찾아가 분노했다. 장윤자에게 채선영은 "너가 허락하지 않겠다면 알겠다"며 "아이는 나랑 채두리(송예빈 분)가 키울테니 앞으로 너의 아들은 아기 볼 생각 하지 마라"고 했다.

 

이말에 발끈한 장윤자는 "아니 그래도 우리 애 아긴데 왜 못 보냐"며 "아니 그리고 딸 교육을 어떻게 시켰길래 덜컥 임신 부터 하냐"고 했다. 이어 "아무리 보육원에서 입양해 온 근본 없는 애라 그래도 딸 교육 제대로 시키라"고 막말을 했다. 이 말에 분노한 채선영은 장윤자 머리채를 잡았고 두 사람은 싸움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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