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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스캔들'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시은이 한보름에게 조력자가 되어 주겠다 했다.
2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스캔들' (연출 최지영/극본 황순영)46회에서는 백설아(한보름 분)와 이선애(이시은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설아는 이선애를 만나게 됐다. 이선애는 "무슨일로 아침 부터 날 찾아왔냐"고 물었고 백설아는 "어젯밤 정우진(최웅 분) 픽업을 부탁하셨다 들었다"며 "절 생각해서 하신 일인 거 잘 안다"고 했다.
이어 "하지만 앞으로 이모 집 식구들은 개입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이모랑 이모부는 한 가족이니까 뭐든지 할 수 있다고 하시지만 솔직히 제 일로 그분들께 폐를 끼치는 건 정말 싫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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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스캔들' 캡처) |
이에 이선애는 "무슨뜻인지 잘 알겠다"며 "앞뒤 생각 없이 내 입장에서만 생각해서 미안하다"고 했다. 이어 "정우진이 약속 장소에서 감쪽같이 사라져 버리면 문정인(한채영 분)은 물론이고 민주련(김규선 분)까지 한방에 무너질거다 생각하고 솔직히 말하면 골탕 좀 먹어봐라 쉽게 돌려보내고 싶지 않았다는 게 내 마음이었다"고 했다.
백설아는 "그래도 절 생각해서 하신 일이다"고 고마워 했다. 그러자 이선애는 "백설아 씨도 백설아 씨지만 날 위한 것도 있다"며 "나 역시 문정인과 민태창(이병준 분)에게 입은 씻지 못할 상처가 있다"고 했다.
이어 "아무튼 앞으로 무슨일 생기면 나에게 연락하라"며 "정우진 이번일에 대한 증거 나한테 있을 수 있다"고 했다. 백설아가 놀라자 이선애는 "차 식으니 어서 들라"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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