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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동상이몽2-너는내운명'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남일이 아내 김보민을 언급했다.
22일 밤 10시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내운명'에서는 김남일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김남일 씨가 사랑꾼으로 유명하다"며 "근데 본인이 입을 열면 아내 아나운서 생활이 끝이라는데 작정하고 나온 듯 한데 첫 번째 해줄 얘기가 아내가 빨래와 담을 쌓는다고 했다더라"고 했다.
김남일은 이에 "빨래를 아예 안 한다"며 "빨래는 세탁기가 하는데 널고 개는 건 제가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 번쯤은 해줄만 한데 왜 안하냐고 물으니까 '그런 것까지 하고 싶지 않다'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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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동상이몽2-너는내운명' 캡처) |
그러자 김숙은 "그리고 낮과 밤이 다른 아내가 무섭다고 했다더라"고 했다. 이에 또 김남일은 "속옷을 되게 좋아하는데 특히 호피를 좋아한다"며 "심지어 집안에 있는 가구도 호피무늬다"고 했다.
김남일은 "그래서 가끔씩 잘 떄 밤에 호피 무늬 속옷을 입고 나오면 무섭다"고 했다. 이에 이지혜는 "사랑스럽지 않냐 좋은 마음으로 잘해보자고 서로 한 거 아니냐"고 했다. 하지만 김남일은 "둘째 생각은 접은지 오래됐고 호피를 입고 오면 뭔가 원하는 날이다"며 "예전에는 호피 없이도 제가 알아서 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김남일은 "저는 지금도 잘 때 팔베개 해주고 각방을 안한다"며 "그런데 중간에 팔베개를 빼긴 한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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