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 순정남' 이일화, 박상원에 이혼 통보...사실 안 한수아의 분노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7-07 21: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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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미녀와 순정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일화가 박상원에게 이혼을 통보했다.

 

7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미녀와 순정남' (연출 홍석구/극본 김사경)28회에서는 장수연(이일화 분)이 공진택(박상원 분)에게 이혼을 통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수연은 공진택에게 "내가 얼마나 나쁜 여자인 줄 아냐"며 "나 당신 속였다"고 했다. 공진택은 왜 그러냐 했지만 장수연은 "우리 이혼하자"고 했다.

 

공진택은 "당신 지금 이혼이라고 했냐"고 했다. 그러자 장수연은 "이제 더이상 당신이랑 못 살 것 같다"며 "이혼해달라"고 했다. 

 

 

▲(사진, KBS2TV '미녀와 순정남' 캡처)

장수연은 공마리(한수아 분)를 데리고 나가 살겠다고 하더니 그대로 나가버렸다. 이를 알게 된 공마리는 어떻게 된거냐 물었고 장수연은 "엄마가 아빠한테 너무 미안해서 그렇다"며 "그동안 고필승(지현우 분) 존재 아빠한테 숨기고 산거 너무 힘들었다"고 했다.

 

이에 공마리는 "아빠는 아무것도 모르지 않냐"며 "내가 조심할 테니 이혼하지 말아라"고 했다. 그러자 장수연은 "고필승 식구들도 이제 다 알게 됐고 세상에 비밀은 없다"며 "언젠간 아빠도 이 모든 사실 알게 되고 말 거다"고 했다. 

 

이어 "엄마 이해하냐"며 "엄마는 아빠처럼 착한 사람이랑 살 자격 없다"고 했다. 하지만 공마리는 "아무리 그래도 나랑 아빠 생각은 안 하냐 난 누구랑 사냐 아빠는 엄마밖에 모르지 않냐"며 "난 싫다"고 했다. 그러면서 "내가 왜 떠나냐 이제 와 이러면 아빠가 뭐가 되냐 엄마 왜 이렇게 나쁘냐 엄마는 엄마 마음대로 해라"며 "나도 내 마음대로 살 테니 후회하지 말아라"라고 화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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