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맞은 우리' 강별에게 완전히 정 떨어진 신정윤..."애 핑계로 발목 잡는거 진짜 지긋지긋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9-02 20: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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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신정윤이 강별에게 완전히 정이 떨어졌다.

 

2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수지맞은 우리' (연출 박기현/극본 남선혜)104회에서는 진나영(강별 분)과 한현성(신정윤 분)의 갈등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나영은 김마리(김희정 분)가 남은 방을 채우리(백성현 분)와 진수지(함은정 분)의 신혼방으로 만들려는 것을 보고 당황했다.

 

진나영은 "원래 우리 아기방으로 만들기로 한거 아니였냐"고 했지만 김마리는 "이제 그 방의 주인이 돌아왔는데 없던일로 하자"고 했다. 그러자 진나영은 "채우리와 진수지 이집에서 살게 한다는 거 생각해 보시면 안되겠냐"며 "솔직히 진수지랑 한현성 만났던 사이 아니냐"고 했다.

 

이말을 들은 김마리는 "듣고보니 편하지 않은 관계인 것 같다"며 "그러면 너네가 분가하도록 해라"고 한 뒤 자리를 떠 버렸다. 이에 당황한 진나영은 급히 한현성을 찾았다. 

 

 

▲(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진나영은 한현성에게 "우리더러 나가라 했다"고 소리쳤고 한현성은 "그걸 또 어머니께 말을 했냐"며 "어머니가 30년간 그려 온 아들이 온건데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하면서 분노했다.

 

진나영은 "그런게 아니다"라며 갑자기 배를 움켜쥐었다. 이를 본 한현성은 "정말 지긋지긋하다"며 "곤란할 때 마다 애 핑계로 발목 잡는게 정말 지긋지긋하다"고 했다.

 

이에 진나영은 "그런게 아니라 정말 배가 아프다"며 "스트레스를 받아서 배가 뭉친것 같다"고 하면서 한현성을 잡았지만 한현성은 이를 뿌리친 채 나가버렸다. 홀로 남겨진 진나영은 울부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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