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자 맹꽁아' 박하나, 거짓말 하는 김사권에..."너무 답답하고 숨막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2-17 21: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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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하나와 김사권이 갈등이 깊어졌다.

 

17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연출 김성근/극본 송정림)92회에서는 맹공희(박하나 분)가 거짓말하는 서민기(김사권 분)에게 갑갑함을 느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민기는 강지나(이연두 분) 도발에 넘어가 함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됐다. 맹공희는 이때 사무실에 있었지만 이를 모르는 서민기는 맹공희에게 회사에서 밤을 샌다고 거짓말 했다.

 

맹공희는 "지금 어딨냐"고 했지만 서민기는 "나 사무실이다"고 거짓말을 했다. 맹공희는 전화를 끊고 "거짓말"이라고 되뇌이며 분노했다. 이후 집에 들어 온 서민기는 맹공희에게 "아직 안잤냐"고 물었다. 맹공희는 "아까 사실 사무실에 들렀다"며 "근데 없더라"고 했다.

 

 

 

▲(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이에 서민기는 "친구랑 잠깐 저녁도 먹고 도움 받을 일도 있었다"고 거짓말했다. 맹공희는 다시 "친구 누구냐"고 했지만 서민기는 "말하면 아냐"고 받아쳤다. 맹공희는 "부부니까 알아야 한다"고 했지만 서민기는 "그냥 그런게 있다"고 했다.

 

맹공희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는거냐 다른 부부들은 싸우고 그러는데 우리도 그래야 하는거냐"고 했다. 그러자 서민기는 "나 부끄러운 짓 한 적 없다"며 "그리고 서로 믿어주는 게 부부지 왜 싸우는게 정상이겠냐"고 한 뒤 나가버렸다. 이에 맹공희는 "뻔히 보이는 거짓말을 하니 내가 그러는거 아니냐"며 "너무 갑갑하고 숨막힌다"고 하며 힘들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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