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27년간 진행하던 라디오 하차한 최화정..."SBS가 잘랐다고 했지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7-07 21: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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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화정이 라디오 하차에 대해 언급했다.

 

7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최화정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화정은 SBS에 사과하고 싶다고 했다. 최화정은 "27년간 진행했던 라디오를 하차했는데 27년간 했던 걸 그만두니까 모르시는 분들이 SBS에서 날 잘랐다고 욕을 많이 하셨다"며 "내가 괜히 저 안 잘린 거다"고 했다.

 

이어 "하차한 거다"며 "말할 수는 없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최화정은 "3-4년 전부터는 잘 내려와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미친 동안이라고 해도 칠순까지는 할 수 없는 노릇 아니냐 그래서 개편에 맞춰 5월 하차를 결정했다"고 했다.

 

 

▲(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연하를 만나면 호칭은 어떻게 하는지 묻자 최화정은 "이름으로 부른다 누나라고 하다가 나중엔 베이비라고도 했다"며 "너무 잘 챙겨주면 그러다 신경써주니 네가 내 엄마야냐고 하는데 정신 번쩍 나더라"고 했다.

 

최화정은 "여자가 남자를 챙겨주는건 좋지 않다 연애를 해야지 엄마처럼 굴면 안 된다 그런 태도는 경험상 안 좋은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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